31회 요양보호사 교육생 우행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-01-26 10:51 조회7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사진첩을 정리하다보니, 그리운 순간이 있어 공유 합니다. 같은 목표를 갖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는 환경에서음식이 아닌 '정'을 나눌수 있었던 그 때. 팬데믹 이전, 평범하다고 생각했지만돌아보니 소중하고 특별한 순간이었네요~!!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단합대회언제다시 이렇게 마주앉아 '정'을 나눌수 있을까요?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